window.onload 대체

우리는 페이지가 다 로딩된 후에 처리해야 할 작업이 있다면

window.onload 를 사용하여 처리했다.

하지만 window.onload 는 문서의 dom 트리뿐만 아니라 모든 이미지와 다른 외부 리소스까지 다 로드된 후에에야 실행이 된다.

그렇기에 사용자들이 사용했을때 그만큼의 시간의 차이를 느낀다. 만약 이미지 서버등에 이상이 생겨 로딩시간이 오래걸린다면 해당작업은 무한적으로 대기되는 상태까지 발생할 수 있다.

jquery 나은 접근법을 제공한다. ready 함수이다.

$(document).ready(function() {

처리해야 할 작업들.

});

이 접근법은 해당 문서의 dom트리만 로딩되면 실행이 되기 때문에 window.onload에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시간적 갭을 많이 줄여줄 수 있다.

위의 정형화된  형태 대신에 아래의 간단한 형식을 쓸 수 있다.

$(function() {

처리해야 할 작업들;

});

그리고, window.onload 기법은 오직 한번만 사용할 수 있지만, jquery의 이러한 기법을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

$(function(){
        alert('ready handler 1');
      });
      $(function(){
        alert('ready handler 2');
      });
      $(function(){
        alert('ready handler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