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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하면 제일 유명한 것이 CJ의 햇반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사실 햇반이라는 단어 자체도 CJ의 그 브랜드명으로 알고 있다.
그 CJ의 햇반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잘 안 사먹게 된다.
그래서 몇가지 햇반을 먹어봤지만 지금 소개하려고 하는 햇반이 제일 괜찮아서 지금은 계속 이 햇반만 사 먹고 있다.
바로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왕후의 밥" 되겠다.
사진에서 보시다시비 제품명은 "왕후의 밥"이다.
용량은 210g 이다.
cj의 대용량과 같은 용량일 것이다..cj가 더 적나?
뚜껑을 까면 위와 같이 밥알이 살아 있는 것이 보인다.
전자렌지에 2분정도만 돌리면 간단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
가격이 가장 중요한데, 지금 정확하게 가격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6개 묶음에 4천원대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개당 계산을 하면 700원대 이다.
CJ의 햇반이 개당 1200원이 넘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싸다.
물론 밥맛도 나쁘지 않다.
팁으로,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돌릴때 그냥 돌리지말고, 물을 조금 부어서 돌리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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