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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ipTIME N300U 사용기, USB 무선 랜카드 강추 제품.

by 허허 그림 201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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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스크탑을 구매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쓸려면 랜선을 꼽아야 하지만, 공유기는 다른 방에 있기 때문에 랜선을 끌어 올 수가 없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선은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USB 형태의 무선 랜카드이다.
이런 제품은 현재 많이 나와 있다. 미니형태부터 주먹만한 크기의 것 까지 말이다.

구매한 제품의 박스이다.제품 이름은 "ipTime N300U" 이다.

제품의 구성은 위 사진과 같다.USB 무선 랜 카드 1개.
확장형 연결선(?) 1개,
드라이버 CD,
설명서.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다.

핵심 부분인 USB 랜 카드이다.저걸 데스크탑의 USB꼽는 곳에 꼽으면 무선랜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일반 미니형태의 USB 무선 랜카드보다 많이 크다.
길이는 담배 곽 길이 만큼 될 것 같다.

내가 왜 미니(나노)형태의 아주 작은 것을 사지 않았냐 하면,
아무래도 이게 무선이다 보니 안에 안테나가 들어가 있을 것이다. 안테나라고 하는게 작으면 작을 수록 수신율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실제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주 작은 미니 형태는 와이파이 수신율이 조금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 작은 것도 아닌, 그렇다고 주먹만한 아주 큰것도 아닌, 적당한 크기의 이런 크기를 골랐다.
탁월한 선택인 것같다.

구성품에 이런 확장형의 거치대도 들어가 있다.저 구멍에 USB를 꼽으면 된다.

저런식으로 꼽아서 쓰면 된다.나는 저런식으로 꼽아서 쓰고 있다.
굳이 저렇게 확장형으로 안 쓰고 바로 본체만 컴퓨터에 꼽아도 된다.
하지만, 본체만 바로 꼽으면 아무래도 크기가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해서 손으로 치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할 것만 같다.
그래서 안전하게 확장형에 연결하여 안전한 방바닥에 두고 쓰고 있다.

수신율은 최고다.
끊기는 일이 절대 없다.
속도도 엄청 빠르다. 그전에 노트북을 썼었는데, 노트북은 최대 다운 속도가 2M가 나왔지만, 이건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3M가 나온다.

이 제품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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