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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프로 8.4를 구매후 괜찮은 커버가 없을까 하여 찾아보던 중에, VERUS에서 나온 사피아노 K 갤럭시 탭 프로 8.4 프로 커버가 괜찮다는 글이 많아 구매했다.
목요일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금요일 2시에 도착한다.
역시 리디북스다. 믿고 사는 리디북스 짱.
받아본 색은 나쁘지 않다. 마음에 든다.
이건 괜찮은 기능이다. 잘 눌러지지도 않는 전원버튼을 누른다고 승질 났는데 말이다.
그리고 케이스 이름에 가죽이 들어가는데, 실재 재질의 느낌은 전혀 가죽 느낌은 안 난다.
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쫌 부드러운 플라스틱 느낌? 그런 느낌이다.
리디샵에서 17,300원에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다.
이 케이스 강추한다.
목요일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금요일 2시에 도착한다.
역시 리디북스다. 믿고 사는 리디북스 짱.
포장을 뜯은 모습이다.브라운 색깔을 살려고 했지만, 브라운은 왠지 노땅 느낌이 날 것 같아, 상긋한 민트로 색상을 골랐다.
받아본 색은 나쁘지 않다. 마음에 든다.
포장을 뜯고 실제 케이스 모습.뭐 당연한 것이겠이겠지만, 아래쪽을 받치는 부분이 딱딱한 재질로 되어 있어 안정감을 준다.
위쪽 모습이다.이어폰 꼽는 단자와 아주 잘 맞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아래쪽 모습.VERUS 회사명이 음각으로 들어가 있다.
옆구리 모습.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의 노출 모습이다.
이런 기능을 스마트 기능이라고 하나?기능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커버를 닫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켜진다. 사진의 모습은 반쯤 열어 본 모습이다. 반쯤 열어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다. 커버를 완전히 다 열어야 전원이 켜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건 괜찮은 기능이다. 잘 눌러지지도 않는 전원버튼을 누른다고 승질 났는데 말이다.
그리고 케이스 이름에 가죽이 들어가는데, 실재 재질의 느낌은 전혀 가죽 느낌은 안 난다.
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쫌 부드러운 플라스틱 느낌? 그런 느낌이다.
리디샵에서 17,300원에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다.
이 케이스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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