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뷰90 가성비 좋은 햇반, 이마트 햇반 햇반하면 제일 유명한 것이 CJ의 햇반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사실 햇반이라는 단어 자체도 CJ의 그 브랜드명으로 알고 있다. 그 CJ의 햇반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잘 안 사먹게 된다.그래서 몇가지 햇반을 먹어봤지만 지금 소개하려고 하는 햇반이 제일 괜찮아서 지금은 계속 이 햇반만 사 먹고 있다. 바로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왕후의 밥" 되겠다. 사진에서 보시다시비 제품명은 "왕후의 밥"이다.용량은 210g 이다.cj의 대용량과 같은 용량일 것이다..cj가 더 적나? 뚜껑을 까면 위와 같이 밥알이 살아 있는 것이 보인다. 전자렌지에 2분정도만 돌리면 간단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 가격이 가장 중요한데, 지금 정확하게 가격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6개 묶음에 4천원대였던것으로 기억한다.개당 계산을.. 2015. 6. 14. [인스턴트]3분 소고기 볶음 된장 혼자 살다보니 매일 요런 제품을 자주 먹는다.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고기 볶음된장" 되겠다. 3분 즉석식품은 오뚜기가 제일 유명하지만, 이것도 먹을 만 하다.얼마전부터 이마트에서 출시되는 제품만 계속 사먹는 것 같다.이마트에서 나오는 제품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대부분 좋기 때문이다.이번 것은 소고기가 들어갔기 때문에 가격이 쫌 비싸다.가격은 1970원으로 3분 즉석식품 치고는 쫌 비싼 편에 속한다. 완전 기본 오뚜기 카레가 990원 이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엄청 비싼편에 속한다.하지만 그 만큼 맛과 영양이 좋겠지? 포장은 아래의 사진처럼 생겼다.조리법은 간단하다.끓는 물에 3분, 전자렌지에는 1분 30초만 돌리면 끝이다. 재료를 한 번 보자.소고기는 호주산, 양파는 국산이라고 적.. 2015. 6. 14. 설빙에서 인절미 설빙과 인절미 토스트를 먹고 왔다. 설빙은 무조건 강추다. 오래간만에 부산에 와서 황제 잠수함이라는 곳에서 가성비 최악의 해물찜을 먹고 나빠진 기분을 달래기 위해 설빙을 찾았다. 저번에는 블루베리 설빙을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 간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인절미 시리즈를 시켰다. 사진과 같이 인절미 설빙과 인절미 토스트를 시켰다.역시 인원은 3명이다. 일단 역시 비주얼이 엄청 맛이어 보인다. 양도 엄청 많아 보인다. 가격도 싸다. 인절미 설빙이 6500원, 인절미 토스트가 4000원이다. 캬~ 인절미 토스트다.정말 맛있어 보인다. 맛을 보니 맛도 좋다. 바삭바삭한 빵의 식감과, 인절미의 부드럽고도 고소한 맛, 그리고 안쪽에 발라져 있는 쨈 같은 달콤한 맛까지~ 3가지 맛을 아주 골고루 섞어 놓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그 다음은 인절미 설빙이다.인절미 팥빙수라.. 2015. 2. 17. 서면의 유명 해물찜 가게 황제 잠수함 갔다오다. 실망감이 크다. 먼저 참고로 난 부산 사람이다. 신선한 해물을 많이 먹고 자랐다. 오래간만에 설에 나의 고향인 부산에 내려왔다. 집에서 서면에 아주 유명해서 테레비까지 나온 유명한 해물찜 가게가 있다고 거기가서 저녁을 먹자고 하여 "황제 잠수함" 이라고 하는 해물찜 가게를 찾았다. 황제 잠수함의 입구이다. 메뉴판에서 50000원 짜리 "특 바다의 왕자"를 시켰다.우리는 3명이서 갔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밑반찬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김치와 묵, 옥수수, 그리고 번데기가 다 이다. 드디어 메인 메뉴인 "특 바다의 왕자"가 나왔다.특이하게 해물과 함께 닭한마리가 중간에 떡하니 누워있다. 일단 비주얼은 보기가 좋다. 푸짐한것이 아주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각종 전복을 비롯한 조개류와 문어, 오징어, 꽃게 등이 들.. 2015. 2. 17.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