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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래간만에 여행을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최초의 여행경로는 강원도부터 시작해서 제주도를 찍고 전라도를 거쳐서 충정도까지 해서 전국일주를 계획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다.
짧게 갔다가 와야 할 것 같다.
잘하면 짧게 2번에 나누어 갈 수도 있다.
우선 여행 준비물 부터 챙겨야 한다.
예전에 여행갈때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
바로 IT 관련된 기기가 엄청나게 많아졌다.
예전에는 여행갈때 휴대폰 딱 하나였다. 거기다가 추가한다면 카메라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너무나 많아졌다.
태플릿, 에그, 전자책, 블루투스 키보드, 보조밧데리, 사진에는 없지만 5포트 짜리 충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무려 6개나 되는구나..
겨울 옷이라 그런지 부피가 엄청나게 크다. 거기다 전자기기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무게도 엄청나다.
어깨에 한 번 메어보니 팔이 피가 안 통해서 저릴지경이다.
자, 이제 출발하자.
최초의 여행경로는 강원도부터 시작해서 제주도를 찍고 전라도를 거쳐서 충정도까지 해서 전국일주를 계획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다.
짧게 갔다가 와야 할 것 같다.
잘하면 짧게 2번에 나누어 갈 수도 있다.
우선 여행 준비물 부터 챙겨야 한다.
바지, 속옷, 양말, 드라이 등등..
예전에 여행갈때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
바로 IT 관련된 기기가 엄청나게 많아졌다.
예전에는 여행갈때 휴대폰 딱 하나였다. 거기다가 추가한다면 카메라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너무나 많아졌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5개나 된다.
태플릿, 에그, 전자책, 블루투스 키보드, 보조밧데리, 사진에는 없지만 5포트 짜리 충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무려 6개나 되는구나..
이 모든 것이 저 가방안에 다 들어갔다.
겨울 옷이라 그런지 부피가 엄청나게 크다. 거기다 전자기기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무게도 엄청나다.
어깨에 한 번 메어보니 팔이 피가 안 통해서 저릴지경이다.
자, 이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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