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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유명한 레니 할린이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봤다.
포스터를 보면 "월드워Z' , "그래비티" 제작진이라고 쓰여져 있어서 더욱더 기대를 하게 만든다.
초반 5분을 보는데 뭔가 이상하다.
액션이 촌스럽기 그지 없다.
조금지나서 공주와의 연애질 장면이 나온다. 이것도 뭔가 이상하다.
꼭 80년대 연애질 장면같이 또한 촌스럽기 그지 없다.
그래도 레니할린인데, 왜 이렇게 촌스러울까?
이 사람 영화 잘 찍는 사람 아니였던가?
아마도 이제 이사람도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 요즘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는기는 힘들듯 보였다.
왠만하면 넘겨서 안 보는데 거의 3분의 2를 넘겨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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