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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경

어느덧 가을이 무르 익어 간다. 감나무에 감이 예쁘게.

by 허허 그림 201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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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참고로,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사진은 넥서스5로 찍은 사진들이다


역시나 회사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올라가려 했으나, 쌀쌀한 바람의 느낌이 좋아 동네 한바퀴를 돌던중에 어느 집에서 예쁘게 매달려 있는 감을 봤다.


어느집에 있는 감나무.

감나무가 무척이나 커서 감나무에 열려있는 감이 도로까지 뻗어 나와 있다.


햇빛을 받은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다.

하나를 따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의 집에 열려 있는 것이라, 감히 그러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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