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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미녀

1997년 세계 미인 1위 니콜 키드먼

by 허허 그림 201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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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과 1996년 소피마르소에 이어서

1997년도에는 "니콜 키드먼"이 세계 미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니콜키드먼은 1967년생으로 공교롭게도 소피마르소와 동갑이군요.


개인적으로 니콜키드먼이 그렇게 미인이다 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뭐 1997년도에서 유명한 영화매체에서 1위에 뽑혔다고 하니 한 번 훑어보자.



아주 어릴때의 모습이다.

사진이 흐릿해서 잘 볼 수 없지만, 니콜 키드먼이 맞다. 어릴때부터 키가 컷구나.


가장 예쁠때의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니콜 키드먼이 노랑머리인줄 아는데, 

니콜 키드먼은 빨강 머리이다. 빨강 머리가 싫어서 매번 금발로 염색을 한다고 한다.


위에 있는 사진이 아마 본래 자기 머리카락 색과 비슷한 빨강색이다.

이때만 해도 그래도 봐줄만하고 예뻤다.


20대나 30대 초반때의 모습으로 보인다.

긴 금발의 생머리가 아주 잘 어울린다.


40대로 보이는 영화의 한 장면이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얼굴에 남아 있다.


누구지?

니콜 키드먼도 점점 성형중독에 의해서 얼굴이 망가지는 것 같다.



드디어 맥 라이언의 길을 걷고 있는 니콜 키드먼..


아..이젠 못봐줄 정도가 되었다.


소피마르소와 동갑인 니콜 키드먼. 

소피마르소의 얼굴에는 주름이 자글자글 한다. 하지만 그러한  주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름답다는 말이 나온다. 

그 주름은 추한 주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주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니콜 키드먼의 얼굴에 주름은 없어졌지만 점점 쳐다 볼 수 없수 정도로 얼굴이 망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니콜 키드먼도 역시나 맥라이언과 같이 성형으로 얼굴을 망친 대표적인 헐리웃스타로 등극 할 것 같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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