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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식품37

맛없는 뉴욕버거, 실망 이마트 지하에 있는 뉴욕 버거를 먹고 왔다.장을 보는데 배도 고프고 가격도 싼 것 같아서 한 끼나 대충 때울 생각으로 구매하기로 결정. 위 사진의 오른쪽에 보면 2900원이 짤린것을 볼 수 있다.수제 햄버거 한 개에 2900원이면 엄청 싸다는 생각에 주문함.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햄버거가 2900원. 존나 맛 없어 보여서 시키지 않고 다른 것을 시킴.난 배도 고프기도 했기 때문에 "슈퍼점보 버거"를 시켰다.가격이 5200원 인줄 알았는데 단품이 그렇고 세트는 7200원이란다..젠장.. 어쩔 수 없이 세트한개와 단품 한 개를 주문하고 받았다.오..감자가 큼지막 한 것이 맛있어 보인다. 오..감자가 두툼하니 크다.하지만 맛은 그냥 그렇다. 고소하지도 않고 감자맛은 하나도 나지도 않고 그냥 밀가루 맛 밖에.. 2015. 8. 13.
제일 맛있는 햇반. 강력 추천 혼자 있다 보니 저녁을 안 먹고 퇴근 하는 날은 햇반을 사 먹는다.그 중 가장 맛있는 햇반을 추천 한다. 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수삼 영양밥" 되겠다.브랜드는 이마트 브랜드인 "피콕(peacock)"이다.저번 햇반도 그렇고 은근히 피콕 브랜드가 가격도 좋고 품질도 괜찮다. 이름에서 할 수 있듯이 그냥 흰쌀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수삼을 비롯해서, 각종 몸에 좋은 것들이 많이 들어 있다.일단 맵쌀이 42.34%이고 현미가 30% 들어가 있다. 그 외에 발아현미, 흑미, 밤, 수삼, 은행, 서리태, 청태, 팥이 들어가 있다.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위에 들어가 있는 모든 재료들이 국산! 이라는 것이다. 전자렌지도 데우기 전 한 번 본 모습을 까보자.영양밥스럽게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각종 맛있는 것들이.. 2015. 8. 12.
가성비 좋은 햇반, 이마트 햇반 햇반하면 제일 유명한 것이 CJ의 햇반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사실 햇반이라는 단어 자체도 CJ의 그 브랜드명으로 알고 있다. 그 CJ의 햇반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잘 안 사먹게 된다.그래서 몇가지 햇반을 먹어봤지만 지금 소개하려고 하는 햇반이 제일 괜찮아서 지금은 계속 이 햇반만 사 먹고 있다. 바로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왕후의 밥" 되겠다. 사진에서 보시다시비 제품명은 "왕후의 밥"이다.용량은 210g 이다.cj의 대용량과 같은 용량일 것이다..cj가 더 적나? 뚜껑을 까면 위와 같이 밥알이 살아 있는 것이 보인다. 전자렌지에 2분정도만 돌리면 간단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 가격이 가장 중요한데, 지금 정확하게 가격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6개 묶음에 4천원대였던것으로 기억한다.개당 계산을.. 2015. 6. 14.
[인스턴트]3분 소고기 볶음 된장 혼자 살다보니 매일 요런 제품을 자주 먹는다.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고기 볶음된장" 되겠다. 3분 즉석식품은 오뚜기가 제일 유명하지만, 이것도 먹을 만 하다.얼마전부터 이마트에서 출시되는 제품만 계속 사먹는 것 같다.이마트에서 나오는 제품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대부분 좋기 때문이다.이번 것은 소고기가 들어갔기 때문에 가격이 쫌 비싸다.가격은 1970원으로 3분 즉석식품 치고는 쫌 비싼 편에 속한다. 완전 기본 오뚜기 카레가 990원 이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엄청 비싼편에 속한다.하지만 그 만큼 맛과 영양이 좋겠지? 포장은 아래의 사진처럼 생겼다.조리법은 간단하다.끓는 물에 3분, 전자렌지에는 1분 30초만 돌리면 끝이다. 재료를 한 번 보자.소고기는 호주산, 양파는 국산이라고 적.. 201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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